아기띠도 카시트도 사실 딱히 고민하기보다는 인기가 높은 브랜드로 정했다.첫 번째 카시트는 100일경부터 타고 이왕이면 튼튼한 게 좋을 것 같아서 아기띠는 전부 당근으로 구입했다.평소에도 어깨 통증이 있는 편이라 아기띠를 자주 하지도 않았고, 낮잠을 잘 때도 수면 습관을 들이기 위해 아기띠로 재우는 일이 없기 때문에 사용 빈도가 적은 편이었다.[베이비ビョル 미니]
어깨 통증 때문에 +니니가 많이 안기는 편이 아니라 아기띠 사용 빈도가 적었지만 그 중에서도 만족스럽게 사용한 것은 #베이비ビョル미니 🙂 슬링 아기띠도 테스트해 보았지만 아기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느낌은 아니고 착용법이 불편해 아기ビョル미니로 바꿨다.직관적이라 사용이 매우 좋은 장점-! 니니가 4개월 무렵에도 5킬로대에서 안고 동네 산책 2시간도 했다 ㅋㅋㅋ 니니의 경우 수면 습관을 들이기 위해 아기띠부터 잠을 못 자게 하기 때문에 아기띠에서 내려 침대까지 옮기는 일은 해본 적이 없었다.그래서 침대로 옮길 때의 편리함은 잘 모르겠어.- [베이비ビョル 캐리어 원]
내가 한 사진이 없는 커리어 원은 거의 남편의 것이었다.니니가 6개월 전에는 이렇게 안아도 됐는데 무게가 늘면 내 몸이 감당이 안 돼.그래서 캐리어 원은 남편이 거의 다 썼다.허리를 받쳐주는 스트랩이 있어서 미니보다 허리 통증이 덜하다는데 내가 해봤을 때는 차이를 잘 모르겠다.그리고 사용법이 좀 더 복잡해서 미니에 비해 확실히 손이 가지 않았다.우리는 주로 아기띠보다 가능하면 유모차에 태우고 캐리어 원도 사용 빈도가 적었다.-[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아이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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