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동 점심맛집 곤드레밥 금수저 은수저
#제 동래산 대전 관저동 구봉산들레길 걷기를 한 후 식사할 곳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금수자웅 꼬막비빔밥으로 점심 장사만 하는 관저동 맛집이었는데 사장님이 품목 변경을 했는데~ 평가가 나쁘지 않아서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23년 9월 5일 곤드레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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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은수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북로51번길 23-4 금수저 은수저
영업시간 11시20분~15시/매주 일요일 휴무(최종주문 14시20분) Tel 010-3215-0111 준비된 재료 소진시 빠른 마감
점심 장사만 하느라 전에도 대기하고 먹었나봐요.음, 제가 간 날은 토요일이었는데 둘레길 걷기가 끝나고 오픈 시간이라 손님이 저희를 포함해서 세 쌍밖에 없어서 시끌벅적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곤드레밥 12,000원(1인1메뉴) 미니토트림크 6,000원, 음료 2,000원, 밥추가 1회 무료/주류 판매하지 않는 멀어보이는 알림판 내용을 적어봤습니다.전라도 구례정미소 참기름 사용 관저동 맛집의 금수저 은수저는 매출 상승보다는 고객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식사는 천천히 하지만 다 먹은 후에 대기객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되어 있네요.건물 소유자가 아니라서 음식값이 비싸다고 하지 말아달래요.재료값이 엄청 비싸대
먹어보니~ 음식은 깔끔하고 괜찮아요. 멀리 방문할 정도는 아니고 가까이 가게 되면 믿고 들러도 된다고 할 정도입니다.
곤드레밥이랑 미니토트림크 시키면 바로 반찬부터 주네요.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부모님과 함께 동행했는데 차가운 물도 드리고 따뜻한 물도 준비해 주셨어요.
음식 남기지 않으려고 든든히 먹었는데~ 중간에 더 필요한건 없냐고 반찬 리필을 문의하고 양념장을 추가해서 넣어도 된다고 알려줘서.. 친절해서 다행이에요.
음식 남기지 않으려고 든든히 먹었는데~ 중간에 더 필요한건 없냐고 반찬 리필을 문의하고 양념장을 추가해서 넣어도 된다고 알려줘서.. 친절해서 다행이에요.
음식 남기지 않으려고 든든히 먹었는데~ 중간에 더 필요한건 없냐고 반찬 리필을 문의하고 양념장을 추가해서 넣어도 된다고 알려줘서.. 친절해서 다행이에요.
음식 남기지 않으려고 든든히 먹었는데~ 중간에 더 필요한건 없냐고 반찬 리필을 문의하고 양념장을 추가해서 넣어도 된다고 알려줘서.. 친절해서 다행이에요.
돌솥에 곤드레밥이 나오고 양념장이 올라가 있어요. 저는 밥에 곤드레가 같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다른 접시에 곤드레랑 버섯, 참깨를 줬거든요.
곤드레나물의 양이 풍부하고 무늬만 곤드레밥이 아닙니다.음, 속이 거북하지 않고 편안한 재료네요.좋아하는 재료라서 다 넣었네요. 간도 딱 맞고~ 맛있게 먹었어요.5명이서 한 테이블에 앉았는데 양쪽에 반찬을 줘서 좋았어요. 국물은 조금씩 바뀌는 것 같은데 이기적인 국물이었는데 향이 좋아서~ 곤드레밥이랑 잘 어울렸어요. 국물은 큰 그릇에 가득 담겨 있어서 각자 퍼먹을 수 있도록 나옵니다.가정식처럼 속이 편한 한식을 먹고 싶다면 관저동 맛집 금수저를 추천!#관저동맛집 #금수저은수저 #런치 #곤드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