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글이 최근 합의 이혼 절차를 밟았다. 양육권은 한글이 가져왔고 이혼 사유는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후 배우로서 오랜 공백기를 보낸 한글은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하지만 현재 소속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 배우로서 오랜 공백기를 보낸 한글은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하지만 현재 소속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글은 2011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해 OCN 드라마 ‘소녀K’,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tvN ‘연애 말고 결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습니다.
한글은 2011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해 OCN 드라마 ‘소녀K’,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tvN ‘연애 말고 결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습니다.
특히 대표작은 2014년 드라마 ‘연애가 아니라 결혼’으로 이 작품에서 추장미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2015년에는 MBC 예능 진짜 남여군 특집편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동료 대부분이 결혼식에 참석해 의리를 보이기도 했습니다.한글은 이웃 간 논쟁으로 사과한 적이 있지만 명문대 형제들과 친밀하게 방송에 출연했지만 한글 시누이는 연락처도 모른다고 털어놓았습니다.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습니다.지난 6월, 6월 배우 손석구, 한지현 등이 소속된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복귀작을 검토 중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