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다녀온 태국 푸껫 여행지에 가면 늘 기념품을 사오곤 하는데 이번에도 여행가방 가득 담아왔다.
짠 색도 컬러풀해서 다 모아서 찍어도 예쁘다
옥수수 모양이 그려진 봉지가 젤리다 시장에서 3개입 100바트에 약 3700원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입하다
삐삐섬에서 사온 노트다.가격이 비싸서 사려고 했는데 자꾸 눈이 가서 따온 개당 300바트에 약 11,000원.. 피피섬의 물가는 푸켓시장보다도 비쌌다.
삐삐섬에서 사온 노트다.가격이 비싸서 사려고 했는데 자꾸 눈이 가서 따온 개당 300바트에 약 11,000원.. 피피섬의 물가는 푸켓시장보다도 비쌌다.
이게 바로 가성비 최고의 야돔! 코딱지다.뚜껑을 열고 숨을 들이쉬기만 해도 목구멍까지 시원하게 뚫린다. 태국에서 사면 우리 돈으로 개당 500원 정도인데 한국에서 사려면 배송비를 제외하고 2500원 정도다.
이건 소! 개당 50바트에 1900원 정도보다 너무 싼데 귀여워.
자석! 가격은 기억이 안나..
자석! 가격은 기억이 안나..
비즈 팔찌도 겟다
병따개 ㅋㅋ 코끼리 모양이 귀여워서
병따개 ㅋㅋ 코끼리 모양이 귀여워서
라이터랑 커버도 구입 ㅋㅋ 결론 : 코폰과 옥수수 젤리 추천 ★ 직장에 돌아오니 답례로 스타벅스 쿠폰을 줬어.. ^^; + 푸켓·클럽메드 사진+ 요일마다 드레스 코드가 정해져 있었다.가장 마음에 드는 화이트+푸켓 요리가족들과 또 가고 싶은 태국 푸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