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7일
2022년 7월 17일
앞으로 내 블로그에 자주 출연할 예정인 카페 <자명문>이다.
좋아하는 카페일수록 확실히 숨겨야 하는 것이 미덕이지만 미래 고객을 위해 위 카페의 장점을 나열합니다.1. 카페 분위기 좋다.밝은 분위기 <어두운 분위기 카페 조명은 어두운 편이지만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어두운 편이다.어두운 분위기의 카페를 좋아한다면 어쩌면 당신 마음에 들지도…커피가 맛있다.아메리카노는 좋아하지 않지만 여기 아메리카노는 맛있는 카페에서 커피가 맛없을 수도 있어?이런 말이 나올지 모르지만 그런 곳은 이 세상에 이미 존재한다.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이 카페의 가장 큰 장점은 3. 넓은 공간이다.카페에 손님이 많아도 공간이 넓어 전혀 답답하지 않다.내가 좋아하는 학교 근처 카페보다 넓어!
하지만 이런 장점을 상쇄할 만큼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카페 내 내부 화장실이 없다는 점이다.이럴 때일수록 화장실에 있어서만큼은 멋쟁이가 되고 싶지만, 내 맏이라고 하면 밖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녀석이다.그래도 성균관대역 근처에 있는 카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야.카페 입구가 마를 때까지 드나드는 것을 목표로 하겠지만 그 전에 내 지갑 입구가 말라 닳을 것은 분명하다.아르바이트생으로 카페에 들어가 카페를 인수하는 그날까지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면 마음이 바뀔지도…알람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로108번길 9 율전미주타운 1층 102호알람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로108번길 9 율전미주타운 1층 102호알람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율전로108번길 9 율전미주타운 1층 102호확실히 학원 숙제를 하고 있었는데쳇-잠시 당신의 시각, 미각, 후각을 빼앗겠습니다.귀해채소값이한없이오르는데 깻잎과 상추를무한히주는식당은귀해.밤이니까… 280kcal아이스크림 먹는 사람들… 근데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아쉬워서 새벽 4시쯤 딸기아이스크림 사가지고 들어왔어.2022년 7월 18일밤이니까… 280kcal아이스크림 먹는 사람들… 근데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아쉬워서 새벽 4시쯤 딸기아이스크림 사가지고 들어왔어.2022년 7월 18일밤이니까… 280kcal아이스크림 먹는 사람들… 근데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아쉬워서 새벽 4시쯤 딸기아이스크림 사가지고 들어왔어.2022년 7월 18일오늘 같이 일하는 선생님 중 한 분이 코로나에 걸려서 일주일 동안 못 나간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건강하고 행복했다.센터장님이 주신 첵스팥맛세탁소에 맡긴 나의 신발과 옷을 찾아보니 짐이 가득차 2022년 7월 19일어제 그리고 오늘 수원에서 새벽을 깨우는 중, 그리고 이틀 연속 학원에 가지 않는 중…어제 그리고 오늘 수원에서 새벽을 깨우는 중, 그리고 이틀 연속 학원에 가지 않는 중…아침으로 먹는 맥모닝, 분명 학원에 안 가서 시간적 여유가 있겠지만 오늘은 멘토링 가기 전 밀린 일을 끝내려고 한다.1. 학생증 재발급 2. 교내 우체국 방문, 근데 지금 학교 가는 지하철인데 조금 눈이 감긴 것 같기도 하고도산 라운지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잠시 눈을 고정시켰다어쩌면 저는 여기서 모든 보드게임을 섭렵할지도… 2022년 7월 20일어쩌면 저는 여기서 모든 보드게임을 섭렵할지도… 2022년 7월 20일오늘 나를 버리고 학원에 간 윤주를 미워하고 와구와구 먹는 오늘 점심치즈까스에 치즈가 흐르는 중… 사람들은 주로 A세트, B세트를 시키는 것 같다.다음에는 매운탕우동이랑 돈가스1ps가 나오는 A세트를 먹자우리학교 앞에도 생기면 학생들이 시끌벅적할텐데 아쉽고 또 아쉽다.아빠수제돈가스 본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포로 79여러분 저는 프랑스에 가게 되었습니다와글와글 하루종일 은행에서 대출받는 아이들과 모두 마블을 한다2022년 7월 21일 수요예배 끝나고 저녁 먹는 삶은 달걀2022년 7월 21일 수요예배 끝나고 저녁 먹는 삶은 달걀토익학원 종강한 듯 땡땡이 치고 수연의 차를 타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성??? 태풍인가봐.30분만에 쇼핑을 하고푸드코트에서 먹는 점심=든든히 먹어야죠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아이스크림까지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새벽 2022년 7월 22일며칠전부터 목이 안좋아서 편도염인줄 알았는데…아침에 아파서 멘토링도 풀고 계속 잤는데 상태는 점점 골로 갔다.글쎄요. 저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무증상인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만, 저는 너무 아파서 뭐라고 말할 수 없네요…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하기로…야, 1008. 사식이다.과자로 격리 중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2022년 7월 23일막상 어제 일을 쓰려고 하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 갑자기 등골이 오싹했다.그냥 먹고 자는 것뿐이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자고 일어나면단장이 선물을 보내줬다.야호~ 2022년 7월 24일야호~ 2022년 7월 24일집에서는 자꾸 내려오라고 하는데 지하철에서 한 명 쓰러졌다는 뉴스를 보면 그건 나일 테고 전철에서 한 명 쓰러졌다는 뉴스를 보면 그것 또한 나일 테니까 아직 몸이 안 좋다.어떻게든 격리기간을 현명하게 보내려고 하는데 몸이 따라오지 않는 분그래도 금요일보다는 상태가 좋아져서 기쁜 사람. 근데 자고 일어날 때마다 로딩 시간이 길어서이 상태에서 10분 후면 살아난다.몸에 있는 온도장치가 고장났는지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덥지 않은 상태인데 도와주세요.이것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오늘까지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이건 꼬여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