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하고 묘하게…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게 정말 예쁘지 않아요?데일리 렌즈 추천하러 왔어요!튜렌즈 오브파이문 그레이, 문브라운 두가지 색상 비교하면서 보여드릴게요.
패키지도 예쁘다.한달용! 먼슬리 제품이고 패키지 하나에 2개입입니다.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원래 20,000원인데 5%할인해서 19,000원에 판매중이네요.:)렌즈 팩은 이렇게 생겼어요.지름은 13.1mm 눈이 선명하게 보이는 가장 이상적인(?) 크기의 지름인 것 같습니다.너무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지름입니다. ~~~지름은 13.1mm 눈이 선명하게 보이는 가장 이상적인(?) 크기의 지름인 것 같습니다.너무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지름입니다. ~~~지름은 13.1mm 눈이 선명하게 보이는 가장 이상적인(?) 크기의 지름인 것 같습니다.너무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지름입니다. ~~~일단 오브 파임그레이부터.깊은 밤 잔잔한 호수에 비친 달빛을 표현한 렌즈입니다.정말 영광입니다.흔한 그레이 렌즈가 아니라 정말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그윽한 그레이 애쉬 색상의 컬러가 신비로운 느낌까지 내줍니다.저는 지금 머리가 블루 계열이라 문그레이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인생 그레이 렌즈 만남.. 렌즈 사선이 동공을 정말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해주는데 답답한 느낌 하나 없이.정말 예쁘고 입체감 있는 표현이 되었어요!쿨톤 메이크업을 자주 하면 정말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겨울 쿨톤 인생렌즈라던데 참고로 그 겨울 쿨w… 후하하 왠지 내 스타일이었어.쿨톤 메이크업을 자주 하면 정말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겨울 쿨톤 인생렌즈라던데 참고로 그 겨울 쿨w… 후하하 왠지 내 스타일이었어.다음은 오브 파인 브라운의 흔한 베이지가 아니라, 낮은 암을 부드럽고 은은한 베이지에 애쉬색이 살짝 섞인…완전 반짝이고 그윽한 브라운 느낌.애쉬색이 제눈에서는 약간 그레이느낌까지 나서 브라운+그레이를 섞은듯한 오묘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어요..정말 자주 보던 브라운 렌즈와는 전혀 다른…;; 정예임…사선이 자연스럽게 동공을 또렷하게 표현해주는데아니, 그냥 너무 빛나고 밝고 투명하다는 거예요…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어서 답답함 없이 투명하고 맑은 눈동자로 연출해줘서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고 사람이 신비로워 보이는(?) www 그런 효과가 있어요.지름도 적당해서 강아지 눈알이 되는 일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 ^..저는 원래 원데이 아니면 잘 못하는 편인데 (눈이 쓸데없이 너무 예민해…) 튜렌즈 오브 파이 시리즈는 먼슬리 렌즈인데 정말 편했어요.찾아보니 함수율이 48%라서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스파릴콜린,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의 것도 마음에 들고요.그레이처럼 브라운처럼 애쉬색이 섞여서 정말 절묘하게 예쁘죠? 컬러 잠금 시스템으로 컬러가 콘택트렌즈 재질층 사이에 위치해 안료가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안정성을 높인 렌즈라고 합니다.어쩐지 오래 착용해도 착용감이 편하더라구요~~?UV CUT! 자외선까지 차단해주다니 더없는 데일리 렌즈.아무튼 오랜만에 너무 예쁜 컬러렌즈를 만나서 반가워요!! 여러분의 취향은 그레이VS브라운?! 뭘까요? www 나는 둘 다 잃을 수 없어. (둘다 끼고있어)츄렌즈의 다양한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chuulens@chuulens_kr@@winc_app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본 투고는 튜렌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