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 구입수령방법 사용후기 일본여행준비물

오사카 주유패스 사진. 글 절대 미남

일본 여행 준비물로 꼭 가져가야 할 것 중 하나가 오늘 소개해드릴 패스입니다.교통비, 관광명소 입장권 등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필수로 구입해야 하는데 얼마나 실용적인지 직접 사용한 소감을 남겨봅니다. 1. 구입처

먼저 주유 패스에 대해 설명하자면 지하철을 비롯해 대중교통과 주요 명소, 대관람차 등의 놀이기구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프리 쿠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총 40여 곳의 명소에 입장할 수 있는데 적어도 3곳 이상 들르면 본전은 뺄 것 같아요.1일권과 2일권의 구분은 사용 가능한 범위에서 다르지만 저는 1일권을 이용했습니다.교통편의 경우 시작일 첫차부터 막차까지 유효하며 시작시간부터 24시간 48시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는 물로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를 돌 때 항상 밑에서 준비합니다.현지보다 저렴하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는데 기다릴 필요도 없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오사카 주유패스 구입은 이쪽에서 부탁드립니다.

1일권 2일권 실물 티켓 24,10032,400E-티켓 23,400 30,800

 

1일권 2일권 실물 티켓 24,10032,400E-티켓 23,400 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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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입하면 간사이 공항 도착 후 1층 출국장을 나와 왼쪽에 있는 간사이 투어 인포메이션 센터로 갑니다.담당 직원에게 바우처와 QR코드 확인 후 실물 티켓을 받습니다. 나는 1일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겁게 구경했어요.간사이 공항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영업시간 9:00 – 17:30 난바 관광안내소, 우메다, 덴노지, 신오사카 메트로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도 교환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구입하면 간사이 공항 도착 후 1층 출국장을 나와 왼쪽에 있는 간사이 투어 인포메이션 센터로 갑니다.담당 직원에게 바우처와 QR코드 확인 후 실물 티켓을 받습니다. 나는 1일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겁게 구경했어요.간사이 공항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영업시간 9:00 – 17:30 난바 관광안내소, 우메다, 덴노지, 신오사카 메트로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도 교환 가능합니다.

2. 오사카 성

일본 여행 준비물로 꼭 준비해야 하는 패스를 수령 완료했다면 이제 즐겁게 사용할 차례입니다. 저는 오사카성을 방문했는데 가을에는 단풍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봄에는 벚꽃 명소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가는 방법은 전철로 모리노미아역에서 하차합니다. 가장 편한 출구는 3-B이고 이곳을 나가면 멀리 천수각이 보입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가 있으면 고실 보트를 탈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완전히 특별한 체험이므로 경험하면 좋겠지만, 물 위에서 보는 풍경은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오사카성 입장료만 600엔에 오미네 보트는 1500엔인데 프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햅파이브 대관람차이 마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햅파이브 대관람차를 보고 제가 어디에 서 있는지 위치를 파악합니다.워낙 자주 방문한 곳이라 시내는 도보로도 갈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붉은 상어가 인상적인 이곳은 빠지지 않고 들릅니다.여행 스타일이 골목 투어를 선호하고 열심히 걸어 피로가 쌓일 무렵 이곳에 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도심을 한눈에 보기도 합니다.캐빈 안에는 블루투스 스피커도 장착되어 음악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고층 빌딩이 성냥갑처럼 보이고 가운데 큰 강도 눈에 들어옵니다. 여행에서 누리는 소소한 행복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4. 우메다 공중 정원오사카 주유 패스로 우메다 공중 정원도 구경했어요. 합파이브에서 도보 20분 정도 거리로 계속 방문하시면 됩니다.나는 이곳에 오면 옛 추억이 떠오르는데 당시 크리스마스를 앞둔 겨울이라 마켓이 열렸습니다.오르골과 각종 장식품이 얼마나 예뻤는지 추위도 잊고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40층 전망대에 도착하면 멋진 시티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탑승했던 에스컬레이터도 보입니다만, 엄청난 높이 때문인지 아찔합니다.우메다 공중정원에서는 창가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아요. 5. 통천각 전망대이 지역의 명물이자 대표적인 통천각도 구경했습니다. 1912년 처음 생겼을 당시 높이가 꽤 있어서 하늘에 닿는 타워라고 불렸는데, 요즘은 워낙 높은 전망대가 많이 생겨 상징적인 의미로 남아 있습니다.전망대에 가려면 아래로 내려가야 해요.워터 슬라이드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니 꼭 사용해 보세요.나는 바로 수건 5층으로 올라갔어요. 여기 빌리켄이라는 조각상이 있는데 발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정성스럽게 진심으로 기도하면서 발을 만졌으니 한번 기대해볼게요.더 올라가면 천보파다 이스가 있는데 300엔을 추가로 내시면 야외 전망대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철조망으로 안전가드가 있지만 바닥이 투명한 유리라 은근 스릴 넘치고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6. 게이오기주쿠 정원도심 한가운데 일본식 정원이 있습니다.녹색의 기운을 받고 싶다면 게이오기주쿠를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여행 중에 약간의 힐링타임을 갖고 싶을 때도 좋은 장소입니다.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바로 위 사진 속 쉼터였는데 창문으로 보이는 나무와 호수가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가을 단풍을 볼 때쯤 이곳에 오면 더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어요.조용히 산책하면서 돌다리를 건너 의자에 앉아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보기도 했습니다.게이오기주쿠 정원은 공항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애매할 때 혹은 마지막 날 들러 마음을 정리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지금까지 일본여행 준비물로 필요한 오사카 주유패스의 직접 사용한 소감을 적어봤습니다. 자녀와 함께라면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도 입장할 수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이 밖에 산타마리아 크루즈 탑승과 덴포잔 관람차도 매우 흥미롭습니다.지금까지 일본여행 준비물로 필요한 오사카 주유패스의 직접 사용한 소감을 적어봤습니다. 자녀와 함께라면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도 입장할 수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이 밖에 산타마리아 크루즈 탑승과 덴포잔 관람차도 매우 흥미롭습니다.近畿 지방 중앙부에 있는 부.近畿 지방 중앙부에 있는 부.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해당 업자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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