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일기2 (폰스 시티 마켓 / 리플 파이브 포인츠)

해외에 나가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로망을 실현했습니다 ,, 항상 그 시간에 밖을 다니면서 뭐 하나라도 더 보려고 했는데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헬씨 헬gㅣ미국에서 요구르트 살때 코코넛 맛은 무조건 납작하게 만드는 것 같다 굿

시차적응 실패 그 잡채.. 3일째 4시간정도 자고 낮에 개잠들고 좀비처럼 다니고 저녁엔 말똥;

애틀랜타에서 핫한 곳에 가려면 리플 파이브 포인츠 거리를 찾아가세요(Little five points). 어디와 비교하면 좋을지 작고 특이한 상점이 많다, 남부의 소호라고 한다, 멋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그 집이 가장 유명한 것 같다

길거리에 이런 공연도 하고 개인들이 나와서 그림이나 팔찌 같은 것들을 팔고 있었어,,

아, 아름답다대마젤리를 시식으로 뿌리다, 먹어보라고 불러 세우고(마시지 않는다), 마약 공부해서 일말의 관심도 없어졌어 ㅎㅎ킹쿨 물건을 하나 딸까 해서 한국 가격 검색했더니 한국이 더 サム;(미국 브랜드 의류나 신발도 같은 것을 최저가 비교하면 한국이 더 싸고) 따로 한국에서 팔지 않는 것을 사가는 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제가 흥미를 끄는것은 종교용품들;;가을 날씨다. 일교차가 커서 낮에는 덥고애틀랜타는 일요일에 버스가 구글 시간대에 오지 않는다; 1시간에 1대 딱 이런데 애틀랜타 버스비 2.50달러 찾아봤는데 안나와,,폰스시티마켓(poncecity market) 애틀랜타에서 볼만한 핫플레이스를 찾고 있으며, 검색어 레벨여러가지 브랜드가 입점해있어서 뉴욕의 첼시마켓처럼 안은 다 먹는거 그냥 노래가 커서 창고클럽처럼 분위기가 힙함;;(힙이라는 말이 싫어서 달리 표현하는 방법이;)멕시칸을 먹고 끝났다 이미 동네를 벗어나는 순간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불을 지르고, 너무 위축되고 함께 있던 징교은 씨와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들어갔더니 날이 저물자마자 레알의 이상한 사람들이 하나 둘 등장하고 말을 걸어;이곳은 시험 수는 적은 것에 지하철을 타면 사람이 한번도 없고 그 공포가 미국의 공공 교통 기관에 타고 느끼었는데,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버스나 지하철을 탔을 때 혼자 말하고 춤추고 큰소리를 치거나 한 적이 한번도 없지 않는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