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강남을지병원 사거리 쪽에 혜자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전주맛자랑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1길 26
학동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릴거에요.신사역에서는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갔을 때
멀리서 보니까 텐트 색깔이 옆집들이랑 똑같아서 한 가게인 줄 알았는데 건물에 다른 가게가 3개 있더라고요 제일 오른쪽에 있는 게 유명한 전주 맛 자랑이었어요.
점심시간 1시 넘어서 갔는데 SNS랑 유튜브를 타서 그런지 웨이팅이 있어서 (앞에 2인) 4인용 테이블이 6개 있었는데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4인용 테이블에서 혼자 밥을 먹다가 자리가 작아서 웨이팅이 있는 것 같았어요!저희 앞에 웨이팅 하시는 분들도 한 명씩 두 팀 있었어요
아무튼 기다리다가 드디어 들어간 식당저희는 둘이서 가서 돈가스+김치볶음밥(8,000원) 돈까스+오므라이스(8,000원)를 시켰어요.저희는 큰 돈가스 2장에 김치볶음밥 위에 계란후라이 2개 올려주는 거 보고 우와 방문해서 저렇게 시켰는데 다른 테이블 보니까 여러 가지 먹더라고요.옆 테이블에 제육덮밥 같은 게 나왔는데 양이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저희는 둘이서 가서 돈가스+김치볶음밥(8,000원) 돈까스+오므라이스(8,000원)를 시켰어요.저희는 큰 돈가스 2장에 김치볶음밥 위에 계란후라이 2개 올려주는 거 보고 우와 방문해서 저렇게 시켰는데 다른 테이블 보니까 여러 가지 먹더라고요.옆 테이블에 제육덮밥 같은 게 나왔는데 양이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반찬도 예쁘고 맛있습니다.어묵후추가 들어있고 무말랭이 반동김치가 반찬으로 나와서 조금 기다리면이렇게 주문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사진에서도 양이 많은 거 보이시죠?이게 8천원이라니 요즘 같은 고물가에 강남일 수 있는 줄 알았어요.이렇게 주문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사진에서도 양이 많은 거 보이시죠?이게 8천원이라니 요즘 같은 고물가에 강남일 수 있는 줄 알았어요.제가 시킨 돈가스+오므라이스입니다.우선 돈가스의 크기와 양이 엄청나서 밑에 깔린 양배추 샐러드와 단무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단무지는 다 먹고 찾았습니다.제가 시킨 돈가스+오므라이스입니다.우선 돈가스의 크기와 양이 엄청나서 밑에 깔린 양배추 샐러드와 단무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단무지는 다 먹고 찾았습니다.오므라이스는 하이라이스 위에 계란 경단이었는데 하이라이스 자체를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어요.돈가스도 옛날 돈가스 특유의 달고 바삭하고 맛있었어요.같이 갔던 친구는 돈까스+김치볶음밥을 시켰는데계란후라이가 2개나 올라간 반숙이 아니어서 아쉬웠다고 했는데 김치볶음밥 자체는 입맛에 딱 맞았다고 하던 을지병원 사거리에서 점심 식사가 있으신 분이라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특히 남성분들이 매우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양이 많아서 맛있고, 메뉴도 돈까스돼지고기비빔밥찌개라던가 다음에 방문하면 저도 돼지고기나 돌솥을 먹어보고 싶습니다.계란후라이가 2개나 올라간 반숙이 아니어서 아쉬웠다고 했는데 김치볶음밥 자체는 입맛에 딱 맞았다고 하던 을지병원 사거리에서 점심 식사가 있으신 분이라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특히 남성분들이 매우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양이 많아서 맛있고, 메뉴도 돈까스돼지고기비빔밥찌개라던가 다음에 방문하면 저도 돼지고기나 돌솥을 먹어보고 싶습니다.계란후라이가 2개나 올라간 반숙이 아니어서 아쉬웠다고 했는데 김치볶음밥 자체는 입맛에 딱 맞았다고 하던 을지병원 사거리에서 점심 식사가 있으신 분이라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특히 남성분들이 매우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양이 많아서 맛있고, 메뉴도 돈까스돼지고기비빔밥찌개라던가 다음에 방문하면 저도 돼지고기나 돌솥을 먹어보고 싶습니다.